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미니 베질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작중 행적 문서가 분리된 캐릭터는 하단의 문서 템플릿을 참조하여 작성하고 아닌 캐릭터는 밑의 이동 문장을 제거하고 본 문서에 작성합니다. 64화에서 집안에 대한 언급이 한 번 나왔다. 실종된 루르를 찾으려고 릿지가 연락했는데 '로네의 지시를 따른다'라는 대답만 들었다고. 이 답을 전한게 가미니 본인인지 안주인이나 다른 하인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영주의 직급인만큼 본인일 듯. 103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한 마디의 말도 하지 않았다. 124화에서 등장하는데 이때도 말은 없었으며 [[메릴 페르난|다]][[랄 하우즈|른]] [[에두아르 플레르|영]][[토마 웨이즈|주]][[피에르 디아즈|들]][[에스프레소 빈즈|과]] 함께 중앙에 결판을 내러간다. 125화에서 에스프레소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는 최고 사제의 말에 의수인 오른쪽 다리를 보이며 에스프레소를 죽이라는 최고 사제의 말을 듣는다. 과거편에서도 침낭에서 자는 모습만 가끔 나올 뿐 대사는 한마디도 등장하지 않는다. 131화에서 과거편 통틀어서 얼굴이 딱 한 번 나왔다. 초반에서는 대부분 침낭에서 자느라 얼굴이 안 나왔고, 에스프레소를 죽이자는 계획을 세우려 피에르와 만났을 때는 서있었으나 첼시에 의해 얼굴이 가려졌고(...), 에스프레소의 공격에 당했을 때는 당한 모습이 클로즈업되는 다른 영주들과는 달리 머리를 숙이고 있는 채로 나와서 안 보였다(...). 나오는 때는 모든 영주가 변신상태에서 에스프레소의 공격을 받기 전 다같이 나오는 장면. 그나마 다음 132화에서 본인 영지에서 누워있는 모습으로 얼굴을 비췄다. 136화에서 에스프레소에게 당하고 트라우마가 생긴 메릴과는 달리 릿지는 자기 어머니는 괜찮다고 했는데, 옆에 있던 루르가 그건 특이케이스라고 했다. 과묵한 성격도 있고 묘사된 게 별로 없긴 하지만 에두아르나 메릴처럼 에스프레소에게 트라우마가 있을지도. 138화에서 바이올렛의 양동작전에 일단 대비부터 하자는 랄의 말에 '''그건 찬성... 황혼새벽회는 귀족들을 제일 먼저 노릴 테니...'''라고 말하며 132화 이후 2번째로 말하였다. 160화에서 변신해서 에밀리와 맞서 싸우려 했으나 패배하고 다른 영주들과 검은 뱀의 형태로 변신한 에밀리에게 잡아먹힌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는지 다음 화에서 로네가 에밀리를 쓰러뜨려 원상태로 돌려놓으며 머리아프다며 힘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나타났지만, 문제는 로네가 에밀리의 마력을 흡수하면서 영주들의 마력까지 전부 가져간 탓에 더 이상 마법을 쓸 수 없게 된 것. 이 말을 전해듣고 상당히 맹한 표정을 짓는다[* 그럴만도 한게, 가미니는 마력을 모으기 위해 인생의 거의 대부분을 잠을 자면서 보냈다. 한순간에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된 셈(...)]. 이후 164화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아멜의 제안에 따라 에스프레소가 미래 예지를 쓰게하기 위해 지방의 꽃을 심었다고 한다.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아멜과 직접 만났다든가, 루르가 아멜의 정체를 알게 됐다는 점 등을 볼 때 아멜의 정체 역시도 알게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은 루르의 후일담에서 등장. 니나와 마리아를 도와서 신천지 이주 파벌에 들지 않는다는 의견을 보이자 남쪽의 페르난 가문이나 남서쪽의 웨이즈 가문, 남동쪽의 가문은 뭐라냐며 묻자 딸이 떨떠릅한 표정을 지으며 '''"나야 모르지? 그 지방들이 지금 왜 나와?"''' 라는 말을 함으로서 제 딸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물받았다.[* 정작 루르는 자기 엄마의 얼빠진 표정을 보고 자기가 뭘 잘못했나 싶었다고.] 이유는 그동안 잠만자면서 마력만 열심히 모으며 다른 지방들의 명령만 들어왔기에 거기에 적응했는데 이제와서 자기에게 아무도 뭐라고 하질 않으니 불안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서로 싸웠다는 얘기는 없었기에 충격은 받았어도 딸의 결정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